직장인 투자 통장 시작 가이드: 2년간 1,400만원→1,650만원 실전 후기
"주식은 도박 아니에요?" 2년 전, 저는 투자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. "주식은 위험하다. 잃을 바엔 차라리 적금에 넣는 게 낫다." 선배가 삼성전자로 300만 원 날린 이야기를 듣고 더욱 확신했죠. 그런데 어느 날 계산을 해봤습니다. 적금 연 3% 이자로 매달 60만 원씩 10년 모으면?→ 원금 7,200만 원 + 이자 약 1,100만 원 = 8,300만 원 같은 돈을 연 7% 수익률로 투자하면?→ 원금 7,200만 원 + 수익 약 3,200만 원 = 1억 400만 원 2,100만 원 차이. 똑같이 매달 60만 원을 넣는데, 10년 후 결과가 2천만 원이나 다릅니다. 그때 깨달았습니다. 투자를 안 하는 것도 리스크라는 걸. 그렇게 투자를 시작했고, 2년이 지난 지금 제 투자 통장 잔고는 이렇습니..
2025. 10. 25.